"역사의 진실은 숨길 수 없고 은폐된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에디터스 초이스] 문재인 대통령의 강조
▲ 에디터스초이스 200521 ⓒ 김혜리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의 진실은 결코 숨길 수 없고 왜곡된 역사나 은폐된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어제(20일) 국회에서 과거사법이 통과되며 진실화해위원회가 10년 만에 다시 문을 열고 2기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며 "이들의 활동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고 진실 그 자체가 목적"이라고 의의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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