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또래 엄마들이 아기를 돌봐줘서 재택근무가 가능했다"
1탄 <#간호사 편>에 이어
2탄 <#독박가사/돌봄 편>은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독박가사/돌봄 노동의 현실을 알리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언제까지 국가는 위기 때마다 여성의 노동에 기대고 의존할 것인지.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질문해야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19 이후,
"여성의 차별을 모두가 인지하고 성평등해지는/ 아이의 개학 연기를 나 혼자 걱정하지 않는" 세계를 원한다.
#코로나19_재난성차별
#독박가사_독박돌봄
#우리가원하는_코로나19_이후의세계
*인용된 사례들은 모두 오픈 채팅방에서 참여자들이 나눈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며, 참여자들의 신상을 위해 익명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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