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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인 밀입국 추정 보트 들여다보니

충남 태안군 의항리 발견 보트... 중국산 빵과 장갑 등 남아있어

등록|2020.05.25 12:16 수정|2020.05.25 17:37
  

▲ 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신고된 중국인 밀입국 추정 보트에서 중국 군용 기름통, 중국 빵, 중국산 장갑 등이 나왔다. ⓒ 신문웅

    

▲ 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신고된 중국인 밀입국 추정 보트에서 중국 군용 기름통, 중국 빵, 중국산 장갑 등이 나왔다.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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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발견된 중국인 밀입국 추정 보트에서 중국 기름통, 중국빵, 중국산 장갑 등이 나왔다.

이 보트는 25일 오전 10시30분경 충남태안군근흥면 신진항 태안해경전용부두로 옮겨졌다.

 

▲ 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신고된 중국인 밀입국 추정 보트에서 발견된 중국 기름통. ⓒ 신문웅

 

▲ 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신고된 중국인 밀입국 추정 보트에서 중국 군용 기름통, 중국 빵, 중국산 장갑 등이 나왔다. ⓒ 신문웅

  

▲ 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신고된 중국인 밀입국 추정 보트에서 중국 군용 기름통, 중국 빵, 중국산 장갑 등이 나왔다. ⓒ 신문웅

  

▲ 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신고된 중국인 밀입국 추정 보트에서 중국 군용 기름통, 중국 빵, 중국산 장갑 등이 나왔다. ⓒ 신문웅

  

▲ 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신고된 중국인 밀입국 추정 보트에서 중국 군용 기름통, 중국 빵, 중국산 장갑 등이 나왔다.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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