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만평] 바다 보낸다던 벨루가, 7개월째 그대로

롯데월드, 방류 결정 후 절차 진행 지지부진

등록|2020.05.27 09:02 수정|2020.05.27 09:02
 

▲ 그대로... ⓒ 계대욱


관련기사 : 마지막 남은 벨루가, 홀로 바다로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