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운영위원회 위촉식 ⓒ 진주시청
진주시는 2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제1기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위원은 대학교수, 학예와 보존 전문가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졌으며, 당연직 공무원 1명을 포함하여 총 10명으로 향후 2년간 활동하면서 전시관 운영에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화석별 스토리 기반 실감콘텐츠 제작과 활용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디지털 전시관으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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