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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환경보전협회 "명품 정비병 약수터 살리기"

등록|2020.05.28 16:36 수정|2020.05.28 16:36

▲ 함안 정지병 약수터 살리기. ⓒ 함안환경보전협회


함안환경보전협회(회장 김종포)는 여항산 '정지병' 약수터 살리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단체는 정지병 약수터 주변에서 정화 활동과 약수터를 찾은 시민과 함께 막힌 배수구를 뚫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폐쇄된 정지병 약수터는 2019년 12월 수질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다. 함안환경보전협의회는 "많은 사람이 안심하고 찾는 맛 좋은 명품 정지병약수터가 되는 것은 곧 함안의 자부심이다"고 했다.
 

▲ 함안 정지병 약수터 살리기. ⓒ 함안환경보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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