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서울 강남역 네거리 삼성본관앞 25미터 CCTV탑에서 355일간 고공농성을 벌여왔던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29일 오후 삼성측과 합의를 하면서 농성을 종료했다. 김용희씨가 지지자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 김용희씨가 농성을 종료하며 농성장을 정리하고 있다. ⓒ 권우성
▲ 김용희씨가 농성을 벌였던 CCTV탑에서 내려오기 전 깃발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 김용희씨가 농성을 벌였던 CCTV탑에서 내려오기 위해 119굴절사다리차로 옮겨타고 있다. ⓒ 권우성
▲ 김용희씨가 농성을 벌였던 CCTV탑에서 내려오기 위해 119굴절사다리차로 옮겨타고 있다. ⓒ 권우성
▲ 김용희씨에게 한 지지자가 '마침내 김용희는 땅으로'가 적힌 케잌을 전달하고 있다. ⓒ 권우성
▲ 김용희씨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권우성
▲ 김용희씨에게 시민들이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 권우성
▲ 김용희씨에게 시민들이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 권우성
▲ 김용희씨가 농성을 도와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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