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6월 1일 의령군 부림면 소재 마늘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벌였다. ⓒ 경남도청
▲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6월 1일 의령군 부림면 소재 마늘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벌였다. ⓒ 경남도청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한 경남도청 공무원,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김경수 지사를 비롯한 직원들은 1일 의령군 부림면 소재 마늘농가(1만㎡)를 찾아 수확작업에 동참하며, 농민들의 애로사항도 들었다. 마늘수확은 다른 농작업에 비해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하여 일손돕기 우선지원이 필요하다.
▲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6월 1일 의령군 부림면 소재 마늘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벌였다. ⓒ 경남도청
▲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6월 1일 의령군 부림면 소재 마늘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벌였다. ⓒ 경남도청
▲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6월 1일 의령군 부림면 소재 마늘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벌였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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