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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긴급생계 지원사업 벌여

등록|2020.06.01 20:57 수정|2020.06.01 20:57
(재)김해시복지재단(이사장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의 하나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코로나19 긴급생계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세대를 대상으로 지원하게 된 것이다.

재단은 총 1500만원으로 차상위 계층 등 50세대를 선정하여 세대별 3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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