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한정우 창녕군수 등 직원들 농촌 일손돕기 나서

등록|2020.06.03 08:07 수정|2020.06.03 08:07

▲ 농촌일손돕기. ⓒ 창녕군청


한정우 군수와 창녕군청 직원들은 2일 유어면 미구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위해 마늘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