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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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아들이 3일 등교를 했습니다. 구례 중앙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은 온라인으로 학교 수업을 대신한 지 두 달 만에 드디어 학교에 갔습니다.
걱정 반 설렘 반인 아들은 준비물로 가득 찬 무거운 가방을 들고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늦게나마 시작한 새학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전국의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구례중앙초등학교 #3차등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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