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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산 물류창고 화재, 9시간만에 진화

등록|2020.06.03 11:00 수정|2020.06.03 11:00
 

▲ ⓒ 계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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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 22분경 경북 경산시 압량읍에 한 가구 물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차 40여대와 인력 100여명이 투입되고 소방헬기까지 동원했으나 불길이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4시간 반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9시간만인 밤 11시 24분경이 돼서야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1300제곱미터 규모의 창고가 다 타버렸고 소방관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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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40여대와 인력 100여명이 투입되고 소방헬기까지 동원했으나 불길이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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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반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총 9시간이 걸려 밤 11시 24분경이 돼서야 완전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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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1300제곱미터 규모의 창고가 다 타버렸고 소방관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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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쌓아둔 적재물에서 불이 나 인접 창고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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