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흐르는 강' 소망담은 종이배
동강댐 백지화 20주년 기념 대형 소원 종이배 띄운 환경단체
▲ [오마이포토] ⓒ 이희훈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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