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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흐르는 강' 소망담은 종이배

동강댐 백지화 20주년 기념 대형 소원 종이배 띄운 환경단체

등록|2020.06.04 13:18 수정|2020.06.04 13:18

[오마이포토] ⓒ 이희훈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정연수원 앞 한강 모래톱에서 동강댐 백지화 20주년을 맞아 환경단체회원들이 소원을 적은 대형 종이배를 띄워 환경운동의 성과의 지속성을 기념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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