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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결백' 허준호-신혜선. 선배 먼저 후배 먼저

등록|2020.06.04 17:40 수정|2020.06.05 12:23

[오마이포토] '결백' 허준호-신혜선. 선배 먼저 후배 먼저 ⓒ 이정민


허준호와 신혜선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결백>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서로를 배려하고 있다. <결백>은 기억을 잃은 채 살인 용의자로 몰린 엄마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딸이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담은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10일 개봉.

 

'결백' 허준호-신혜선. 선배 먼저 후배 먼저허준호와 신혜선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결백>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서로를 배려하고 있다. <결백>은 기억을 잃은 채 살인 용의자로 몰린 엄마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딸이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담은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10일 개봉. ⓒ 이정민


 

'결백' 조심스런 시사회4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결백> 시사회에서 허준호, 신혜선, 배종옥, 홍경, 태항호 배우와 박상현 감독(왼쪽에서 두 번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결백>은 기억을 잃은 채 살인 용의자로 몰린 엄마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딸이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담은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10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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