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경남 카드뉴스 [카드뉴스] '죽음의 공간'이 된 부산경남경마공원 더불어삶(livewithalll) 등록|2020.06.05 09:43 수정|2020.06.05 09:43 더불어삶의 1분 민생브리핑 부산경남경마공원편 카드뉴스 더보기 부산경남경마공원이 2005년에 개장한 이후 8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마사회는 이를 사실상 방관하고 사람의 죽음에 대해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마사회를 관리하는 책임자인 정부가 나서서 죽음을 막아야 합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삶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