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사라진 시간' 배수빈, 가벼운 발걸음

등록|2020.06.09 16:33 수정|2020.06.09 16:33

[오마이포토] '사라진 시간' ⓒ 이정민


배수빈 배우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18일 개봉.

 

▲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