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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리산 자락 '복분자' 수확 한창

등록|2020.06.16 11:02 수정|2020.06.16 11:02

▲ 함양 ‘복분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16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신영마을에서 서기원(71)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익은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 ‘복분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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