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반도' 강동원, 온라인이라 더 진지 ⓒ NEW
강동원 배우가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반도> 제작보고회에서 진지한 모습을 하고 있다. 2020년 칸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반도>는 '부산행' 뒤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사람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7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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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 강동원강동원 배우가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반도>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년 칸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반도>는 '부산행' 뒤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사람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7월 개봉 예정.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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