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8일 '제38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부문별로 문학 우무석(60) 마산문인협회 이사, 학술 노성미(57) 경남대 부교수, 체육 오윤경(47) 창원대 탁구코치, 지역사회개발 박금숙(61) 경남장애인컬링협회 부회장, 예술 김대환(68) 한국사진작가협회 창원시지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창원시 문화상은 지난 5월 후보자 접수를 했고, 17일 최종 심사위원회가 열어 결정되었다.
시상식은 7월 1일 제10회 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부문별로 문학 우무석(60) 마산문인협회 이사, 학술 노성미(57) 경남대 부교수, 체육 오윤경(47) 창원대 탁구코치, 지역사회개발 박금숙(61) 경남장애인컬링협회 부회장, 예술 김대환(68) 한국사진작가협회 창원시지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7월 1일 제10회 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 창원시 문화상 심사.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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