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19일 새벽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외벽 일부가 방화로 인해 훼손된 가운데, 직원들이 훼손된 부분을 물청소하고 있다.
A(35)씨는 19일 오전 2시 12분경 조계사 대웅전 북측 기둥에서 자신의 가방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질렀고, 가방이 불에 타면서 신발장과 외벽 일부로 불길이 번졌다.
▲ 19일 새벽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외벽 일부가 방화로 인해 훼손된 가운데, 직원들이 훼손된 부분을 물청소 하고 있다. ⓒ 권우성
▲ 19일 새벽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외벽 일부가 방화로 인해 훼손된 가운데, 직원들이 훼손된 부분을 물청소 하고 있다. ⓒ 권우성
▲ 19일 새벽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외벽 일부가 방화로 인해 훼손된 가운데, 직원들이 훼손된 부분을 물청소 하고 있다. ⓒ 권우성
▲ 19일 새벽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외벽 일부가 방화로 인해 훼손된 가운데, 직원들이 훼손된 부분을 물청소 하고 있다. ⓒ 권우성
▲ 19일 새벽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외벽 일부가 방화로 인해 훼손된 가운데, 직원들이 훼손된 부분을 물청소 하고 있다. ⓒ 권우성
▲ 조계사 대웅전 방화, 벽화 일부 훼손 현장19일 새벽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외벽 일부가 방화로 인해 훼손된 가운데, 직원들이 훼손된 부분을 물청소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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