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된 지 3일이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바라본 남북경계의 북한 초소에서 초병이 근무를 서고 있다. 초소 근무자들은 점심시간이 되자 초소 안밖과 능선 아래를 오가기도 했다.
▲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바라본 남북경계의 북한 초소에서 초병이 근무를 서고 있다. ⓒ 이희훈
▲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바라본 남북경계의 북한 초소에서 초병이 근무를 서고 있다. ⓒ 이희훈
▲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본 북한 기정동 마을에 인공기가 날리고 있다. ⓒ 이희훈
▲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일대 북한 인접지역에서 한 농민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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