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 오도산 정상의 일출과 운해. ⓒ 합천군청 서정철
합천 오도산(해발 1134m)에서 바라본 일출과 운해가 장관이다. 서정철(합천군청)씨가 지난 20일 아침 오도산 정상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서정철씨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탁 터인 산정에서 자연을 바라보면서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시원해지는 느낌을 가졌으면 한다"고 했다.
▲ 합천 오도산 정상의 운해. ⓒ 합천군청 서정철
▲ 합천 오도산 정상의 일출과 운해. ⓒ 합천군청 서정철
▲ 합천 오도산 정상의 운해. ⓒ 합천군청 서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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