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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등록금 반환 농성 1일차' 붙이는 이대생들

등록|2020.06.22 13:43 수정|2020.06.22 13:52

▲ ⓒ 권우성

이화여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오희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실한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는 등 학생들의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며,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에서 등록금 반환, 선택적 패스제 도입을 촉구하며 긴급 농성에 돌입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학생들이 정문에 설치된 농성천막에 '긴급농성 1일차' 표시를 하고 있다.
 

▲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등록금 인하와 선택적 패스제 도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 이화여대 오희아 총학생회장이 피켓을 들고 있다. ⓒ 권우성

  

▲ 이화여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오희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실한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는 등 학생들의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며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에서 등록금 반환, 선택적 패스제 도입을 촉구하며 긴급 농성에 돌입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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