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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소녀상 지키기' 몸 묶고 연좌농성 돌입

등록|2020.06.23 16:42 수정|2020.06.23 16:42

[오마이포토] '소녀상 지키기' 몸 묶고 연좌농성 돌입 ⓒ 권우성


일부 보수단체들이 연일 수요시위 중단과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서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23일 오후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위에 앉아 끈으로 몸을 묶은 뒤 소녀상 지키기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 소녀상 지키기 연좌농성에 돌입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이 자신의 몸을 끈으로 묶고 있다. ⓒ 권우성

  

▲ 소녀상 지키기 연좌농성에 돌입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 ⓒ 권우성

  

▲ 소녀상 지키기 연좌농성에 돌입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 ⓒ 권우성

  

▲ 소녀상 지키기 연좌농성에 돌입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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