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25일 오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역화폐 전용 배달앱' 도입 법안 발의 기자회견이 법안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허영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발의자인 이용선 의원은 "경쟁도입을 통한 배달앱 시장의 건강한 발전, 수수료 부담완화를 통한 중소 자영업 보호 및 매출 신장, 지역화폐 사용분야 확대를 통한 소비자 편리성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참가자들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있다. ⓒ 권우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