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자유북한운동연합 측 '북한 주민 돕겠다는데' 반발
경찰 26일 강남구 일원동 자유북한운동연합, 사단법인 '큰샘' 압수수색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자유북한운동연합 사무실 부근에서 기자들을 만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변호인. ⓒ 권우성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사무실에서 경찰이 압수수색을 시도하는 가운데 경찰이 교대근무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경기도 파주 등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 살포 운동을 벌여왔다. ⓒ 권우성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경기도 파주 등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을 풍선에 매달아 날리는 운동을 벌여왔으며, 사단법인 큰샘은 강화도에서 북쪽으로 페트병에 쌀 등을 넣어 흘려보내는 운동을 벌여왔다.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사단법인 큰샘 사무실에서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탈북자단체인 큰샘은 강화도에서 페트병에 쌀 등을 넣어 북쪽으로 흘려보내는 운동을 벌여왔다. ⓒ 권우성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사단법인 큰샘 사무실에서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탈북자단체인 큰샘은 강화도에서 페트병에 쌀 등을 넣어 북쪽으로 흘려보내는 운동을 벌여왔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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