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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압수수색중인 사무실 앞에 나타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등록|2020.06.26 14:19 수정|2020.06.26 14:19

[오마이포토] ⓒ 권우성

대북전단 살포를 해온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26일 오후 경찰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서울 강남구 일원동 자신의 사무실과 인근 사단법인 '큰샘' 사무실 앞에서 이동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박상학 대표에 대해 휴대전화 등 신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큰샘'은 박상학 대표의 동생 박종오씨가 대표이며, 강화도에서 쌀을 페트병에 담아 흘려보내는 운동을 벌여왔다.
 

▲ 대북전단 살포를 해온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26일 오후 경찰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서울 강남구 일원동 자유북한운동연합 사무실 부근에서 이동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박상학 대표에 대해 휴대전화 등 신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 권우성

 

▲ 대북전단 살포를 해온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26일 오후 경찰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서울 강남구 일원동 자유북한운동연합 사무실 부근에서 이동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박상학 대표에 대해 휴대전화 등 신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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