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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벨루가 학대하는 거제씨월드 폐쇄하라"

벨루가 체험프로그램 판매한 거제씨월드 폐쇄 요구 나선 동물보호단체

등록|2020.06.26 14:49 수정|2020.06.26 14:49

[오마이포토] ⓒ 이희훈


벨루가로 알려진 희귀동물 흰고래를 관광 체험상품으로 내어놓은 거제씨월드가 논란이 되자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한 거제씨월드의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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