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민주노총 비정규직 "노사정 협의는 무효다"

등록|2020.07.02 18:51 수정|2020.07.02 18:51

[오마이포토] ⓒ 이희훈


2일 오후 서울 중구 민노총 회의실에서 예정된 중집회의에 앞서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노사정합의의 전면 무효와 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집행부 전원사퇴를 요구했다.
 

▲ 2일 오후 서울 중구 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예정인 중집회의에 앞서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항의를 위해 피켓을 들고 있다. ⓒ 이희훈


 

▲ 2일 오후 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예정인 중집회의장에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들어가 항의등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2일 오후 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예정인 중집회의장에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들어가 항의등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2일 오후 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예정인 중집회의장에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들어가 항의등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2일 오후 서울 중구 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예정인 중집회의에 앞서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들어가 항의를 위해 피켓을 들고 있다. ⓒ 이희훈


 

▲ 2일 오후 서울 중구 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예정인 중집회의에 앞서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들어가 항의를 위해 피켓을 들고 있다. ⓒ 이희훈


 

▲ 2일 오후 서울 중구 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예정인 중집회의에 앞서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항의를 위해 피켓을 붙히고 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