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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금 '말베르크'에서 커피그라인더의 역사가 숨쉬고 있다

[박정호의 핫스팟] 서울 중구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

등록|2020.07.06 11:36 수정|2020.07.06 11:36

▲ [오마이TV] 지금 '말베르크'에서 커피그라인더의 역사가 숨쉬고 있다 ⓒ 김윤상



'말베르크(Mahlwerk)'를 아시나요? 지난 5월 서울 중구에 문을 연 커피그라인더 전시관의 이름인데요. 말베르크는 독일어로 분쇄기·분쇄소라는 뜻입니다. 왜 전시관의 이름이 '말베르크'인지 궁금하시죠. 각양각색의 커피그라인더를 만나보고 커피그라인더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말베르크'. 그 속에 어떤 사연이 숨어 있는지 이승재 관장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지금부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취재 : 박정호 기자, 영상 취재·편집 : 김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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