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서울 대학생겨레하나 소속 학생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왜곡' 논란을 주도하고 있는 류석춘 연세대 교수,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규탄하고 있다.
▲ 서울 대학생겨레하나 소속 학생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왜곡' 논란을 주도하고 있는 류석춘 연세대 교수,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 서울 대학생겨레하나 소속 학생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왜곡' 논란을 주도하고 있는 류석춘 연세대 교수,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 서울 대학생겨레하나 소속 학생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왜곡' 논란을 주도하고 있는 류석춘 연세대 교수,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 서울 대학생겨레하나 소속 학생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왜곡' 논란을 주도하고 있는 류석춘 연세대 교수,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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