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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류석춘, 이영훈, 이우연에 '역사왜곡죄' 묻는 대학생들

등록|2020.07.08 15:09 수정|2020.07.08 15:09

[오마이포토] ⓒ 이희훈


서울 대학생겨레하나 소속 학생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왜곡' 논란을 주도하고 있는 류석춘 연세대 교수,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규탄하고 있다.
 

▲ 서울 대학생겨레하나 소속 학생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왜곡' 논란을 주도하고 있는 류석춘 연세대 교수,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 서울 대학생겨레하나 소속 학생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왜곡' 논란을 주도하고 있는 류석춘 연세대 교수,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 서울 대학생겨레하나 소속 학생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왜곡' 논란을 주도하고 있는 류석춘 연세대 교수,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 서울 대학생겨레하나 소속 학생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왜곡' 논란을 주도하고 있는 류석춘 연세대 교수,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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