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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집회금지에 수요 '기자회견' 연 정의연

등록|2020.07.08 15:26 수정|2020.07.08 15:33

[오마이포토] ⓒ 이희훈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47차 정기수요시위가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종로구청의 집회·시위 전면 금지에 따라 수요집회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한 정의기억연대는 시작 전 참석한 기자들에게 체온과 연락처를 기재하도록 했다.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47차 정기수요시위가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종로구청의 집회·시위 전면 금지에 따라 수요집회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한 정의기억연대는 시작 전 참석한 기자들에게 체온과 연락처를 기재하도록 했다. ⓒ 이희훈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47차 정기수요시위가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종로구청의 집회·시위 전면 금지에 따라 수요집회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한 정의기억연대는 시작 전 참석한 기자들에게 체온과 연락처를 기재하도록 했다. ⓒ 이희훈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47차 정기수요시위가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종로구청의 집회·시위 전면 금지에 따라 수요집회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한 정의기억연대는 시작 전 참석한 기자들에게 체온과 연락처를 기재하도록 했다. ⓒ 이희훈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47차 정기수요시위가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종로구청의 집회·시위 전면 금지에 따라 수요집회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한 정의기억연대는 시작 전 참석한 기자들에게 체온과 연락처를 기재하도록 했다. ⓒ 이희훈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47차 정기수요시위가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종로구청의 집회·시위 전면 금지에 따라 수요집회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한 정의기억연대는 시작 전 참석한 기자들에게 체온과 연락처를 기재하도록 했다. ⓒ 이희훈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47차 정기수요시위가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종로구청의 집회·시위 전면 금지에 따라 수요집회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한 정의기억연대는 시작 전 참석한 기자들에게 체온과 연락처를 기재하도록 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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