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 에나누리 진주시복지재단에 성품 기탁 . ⓒ 진주시청
사단법인 에나누리(대표 배인선)는 8일 진주시복지재단에 손소독제 1080개(1300만원상당)을 기탁했다.
배인선 대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손소독제를 기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에나누리는 사회적기업으로 미세먼지, 생활 환경 오염물질 및 세균 바이러스를 방지하는 손 소독제 '에나수' 제조‧판매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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