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반도' 김도윤, 떨리는 자리 ⓒ 이정민
김도윤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반도>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사람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2020년 칸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15일 개봉.
▲ '반도' 김도윤, 떨리는 자리김도윤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반도>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사람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2020년 칸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15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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