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정세운, 현재진행형의 청춘 투영

등록|2020.07.15 12:23 수정|2020.07.15 12:26

[오마이포토] 정세운, 현재진행형의 청춘 투영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정세운 가수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1'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세이 예스(Say yes)'를 선보이고 있다. '<24> PART 1'은 '스물네 살의 정세운'이라는 의미를 담은 청춘연가로, 부딪히고 깨지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는 현재 진행형의 청춘을 투영하고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세운, 현재진행형의 청춘 투영정세운 가수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1'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세이 예스(Say yes)'를 선보이고 있다. '<24> PART 1'은 '스물네 살의 정세운'이라는 의미를 담은 청춘연가로, 부딪히고 깨지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는 현재 진행형의 청춘을 투영하고 있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정세운, 스물 네살의 새로운 시작정세운 가수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1'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 PART 1'은 '스물네 살의 정세운'이라는 의미를 담은 청춘연가로, 부딪히고 깨지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는 현재 진행형의 청춘을 투영하고 있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정세운, 현재진행형의 청춘 투영정세운 가수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1'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세이 예스(Say yes)'를 선보이고 있다. '<24> PART 1'은 '스물네 살의 정세운'이라는 의미를 담은 청춘연가로, 부딪히고 깨지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는 현재 진행형의 청춘을 투영하고 있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