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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프리즈너' 오지호, 하고싶었던 액션

등록|2020.07.16 16:22 수정|2020.07.16 22:16
 

'프리즈너' 오지호, 하고싶었던 액션오지호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프리즈너>는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다 감옥까지 들어간 형사가 진범을 잡기 위해 참가하게 된 교도소 내 살인 격투게임을 그린 액션 영화다. 23일 개봉. ⓒ 이정민

 
오지호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프리즈너>는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다 감옥까지 들어간 형사가 진범을 잡기 위해 참가하게 된 교도소 내 살인 격투게임을 그린 액션 영화다. 23일 개봉.

 

'프리즈너' 오지호, 주먹 속에 감춘 부드러움오지호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리즈너>는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다 감옥까지 들어간 형사가 진범을 잡기 위해 참가하게 된 교도소 내 살인 격투게임을 그린 액션 영화다. 23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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