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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카오산 탱고' 오창경-홍완표, 고마움 담은 인사

등록|2020.07.21 19:03 수정|2020.07.21 23:53

[오마이포토] '카오산 탱고' 오창경-홍완표, 고마움 담은 인사 ⓒ 이정민


오창경과 홍완표 배우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오산 탱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의 맨 왼쪽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현리 배우.

<카오산 탱고>는 시나리오 취재를 위해 태국 방콕을 생애 첫 방문한 영화감독 지망생이 프로 태국 여행러와 우연히 동행하게 되는 예측불허 낭만 여행기다. 30일 개봉.

 

'카오산 탱고' 오창경-홍완표, 고마움 담은 인사오창경과 홍완표 배우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오산 탱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오산 탱고>는 시나리오 취재를 위해 태국 방콕을 생애 첫 방문한 영화감독 지망생이 프로 태국 여행러와 우연히 동행하게 되는 예측불허 낭만 여행기다. 30일 개봉. ⓒ 이정민

  

'카오산 탱고' 오창경-홍완표, 고마움 담은 인사오창경과 홍완표 배우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오산 탱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오산 탱고>는 시나리오 취재를 위해 태국 방콕을 생애 첫 방문한 영화감독 지망생이 프로 태국 여행러와 우연히 동행하게 되는 예측불허 낭만 여행기다. 30일 개봉. ⓒ 이정민

  

'카오산 탱고' 오창경-홍완표, 고마움 담은 인사오창경과 홍완표 배우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오산 탱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오산 탱고>는 시나리오 취재를 위해 태국 방콕을 생애 첫 방문한 영화감독 지망생이 프로 태국 여행러와 우연히 동행하게 되는 예측불허 낭만 여행기다. 30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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