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젊은 정상 ⓒ 이정민
유연석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젊은 정상유연석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젊은 정상유연석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젊은 정상유연석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