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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젊은 정상

등록|2020.07.23 18:55 수정|2020.07.23 18:55

[오마이포토]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젊은 정상 ⓒ 이정민


유연석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젊은 정상유연석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젊은 정상유연석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젊은 정상유연석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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