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 죽었으니, 날 내보내줘... 10년간 수족관 폐사 고래류 사육 개체의 50%... "고래류 사육 및 전시 금지, 방류해야" 계대욱(namutoto) 등록|2020.07.24 11:38 수정|2020.07.24 12:24 ▲ 죽어야 나갈 수 있는 감옥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대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