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벨루가 그만 죽여"

등록|2020.07.24 16:14 수정|2020.07.24 16:14

[오마이포토] ⓒ 이희훈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폐사한 벨루가(흰고래)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방류를 촉구하고 있다.
 

▲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폐사한 벨루가(흰고래)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방류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폐사한 벨루가(흰고래)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방류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폐사한 벨루가(흰고래)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방류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폐사한 벨루가(흰고래)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방류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폐사한 벨루가(흰고래)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방류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폐사한 벨루가(흰고래)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방류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폐사한 벨루가(흰고래)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방류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폐사한 벨루가(흰고래)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방류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폐사한 벨루가(흰고래)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방류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일 한화 아쿠아리움에서 흰고래(벨루가) 폐사한 것을 규탄하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흰고래를 방류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폐사한 벨루가(흰고래)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방류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