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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위안부 역사왜곡 중단" 촉구 수요시위 열려

29일 진보당 경남도당 주최 ... 인권자주평화다짐비, 6월부터 매주 열어

등록|2020.07.29 20:11 수정|2020.07.29 20:24

▲ 29일 저녁 창원마산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수요집회’ ⓒ 양미경

  

▲ 29일 저녁 창원마산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수요집회’ ⓒ 양미경


29일 저녁 창원마산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날 수요집회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경남시민행동'과 진보당 경남도당이 주최해 열렸다.

제목은 "일본군 위안부 역사왜곡 중단, 기만적 적폐언론 규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였다.

진보당 청년당원 김서영씨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박봉렬 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 대표 등이 발언했다.

이어 '진보대학생넷' 율동을 했다.

경남시민행동은 지난 6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이곳에서 수요시위를 해오고 있다.
 

▲ 29일 저녁 창원마산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수요집회’. ⓒ 양미경

  

▲ 29일 저녁 창원마산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수요집회’ ⓒ 양미경

  

▲ 29일 저녁 창원마산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수요집회’ ⓒ 양미경

 

▲ 29일 저녁 창원마산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수요집회’ ⓒ 양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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