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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장맛비 이기고 잘 익은 고추 말리기

등록|2020.08.04 15:23 수정|2020.08.04 15:24

▲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입추(立秋, 8월 7일)를 사흘 앞둔 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에서 신수철씨 부부가 갓 수확한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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