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라 [장성] 구멍 뚫린 '하늘', 시름에 잠긴 '농심' 이병석(honam44) 등록|2020.08.09 16:22 수정|2020.08.09 16:22 ▲ ⓒ 이병석 ▲ ⓒ 이병석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전국적으로 크나큰 인명 피해와 상흔을 남긴 가운데, 전남 장성군에서도 황룡강 주변 농경지가 침수되고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이는 화물차가 물에 잠겨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석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