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장성] 구멍 뚫린 '하늘', 시름에 잠긴 '농심'

등록|2020.08.09 16:22 수정|2020.08.09 16:22

▲ ⓒ 이병석

 

▲ ⓒ 이병석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전국적으로 크나큰 인명 피해와 상흔을 남긴 가운데, 전남 장성군에서도 황룡강 주변 농경지가 침수되고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이는 화물차가 물에 잠겨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