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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남매의 여름밤' 최정운, 보석같은 신예

등록|2020.08.10 17:03 수정|2020.08.10 17:03

[오마이포토] '남매의 여름밤' 최정운, 보석같은 신예 ⓒ 이정민


최정운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매의 여름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가 겪는 가족 이야기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 수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일 개봉.

 

'남매의 여름밤' 최정운, 보석같은 신예최정운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매의 여름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가 겪는 가족 이야기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 수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일 개봉. ⓒ 이정민

  

'남매의 여름밤' 최정운, 보석같은 신예최정운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매의 여름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가 겪는 가족 이야기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 수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일 개봉. ⓒ 이정민

  

'남매의 여름밤' 최정운, 수줍은 미소최정운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매의 여름밤>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윤단비 감독. <남매의 여름밤>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 수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받은 작품으로 여름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가 겪는 가족 이야기다. 20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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