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 쑥스러운 순간

등록|2020.08.10 17:04 수정|2020.08.10 17:04

[오마이포토]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 쑥스러운 순간 ⓒ 이정민


윤단비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매의 여름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가 겪는 가족 이야기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 수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일 개봉.

 

'남매의 여름밤' 특별한 앙상블윤단비 감독(가운데)과 양흥주, 최정운, 박승준, 박현영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매의 여름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가 겪는 가족 이야기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 수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일 개봉.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