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부엉이 ⓒ 함양군청 김용만
▲ 솔부엉이 ⓒ 함양군청 김용만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가 한꺼번에 5마리나 나타났다. 함양군청은 12일 군청 뜰에 있는 느티나무 나뭇가지에 솔부엉이 무리가 날아와 앉아 있었다고 밝혔다. 솔부엉이 무리는 이날까지 이틀째 이곳에 날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솔부엉이 ⓒ 함양군청 김용만
▲ 솔부엉이 ⓒ 함양군청 김용만
▲ 솔부엉이 ⓒ 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