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12일 오후, 폭우로 잠겼던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이 제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중장비와 살수차 등을 동원해 물이 빠진 공원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물에 잠겼던 자전거가 물풀에 엉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진교 일대 한강이 장맛비로 인해 흙탕물이 되어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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