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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공공의사는 혈세도둑",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

등록|2020.08.14 16:14 수정|2020.08.14 16:31

[오마이포토] ⓒ 권우성


'4대악 의료정책(한방첩약 급여화, 의대 정원 4천명 증원,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궐기대회'가 대한의사협회 주도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개업의, 전공의, 의대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4대악 의료정책(한방첩약 급여화, 의대 정원 4천명 증원,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궐기대회' 참가자들. ⓒ 권우성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전국의사총파업궐기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 권우성

 

▲ '4대악 의료정책(한방첩약 급여화, 의대 정원 4천명 증원,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궐기대회' 참가자들. ⓒ 권우성

  

▲ '4대악 의료정책(한방첩약 급여화, 의대 정원 4천명 증원,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궐기대회' 참가자들. ⓒ 권우성

  

▲ 집회 참가자들이 안면보호기를 착용하고 있다. ⓒ 권우성

  

▲ '4대악 의료정책(한방첩약 급여화, 의대 정원 4천명 증원,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궐기대회' 참가자들. ⓒ 권우성

  

▲ 참가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 권우성

  

▲ '4대악 의료정책(한방첩약 급여화, 의대 정원 4천명 증원,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궐기대회' 참가자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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