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의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의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절기상 처서(8월 23일) 를 나흘 앞둔 19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가 해발600미터 고랭지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의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의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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