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전광훈 목사 입장 대독하는 강연재 변호사

등록|2020.08.21 12:02 수정|2020.08.21 12:23
 

▲ ⓒ 공동취재사진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광훈 목사의 변호인 강연재 변호사가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목사의 성명서를 대독하고 있다.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에 집단 확진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앞에서 전광훈 목사 변호인 강연재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권 가짜 방역계엄령 규탄 기자회견에'이 열리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에 집단 확진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앞에서 전광훈 목사 변호인 강연재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권 가짜 방역계엄령 규탄 기자회견에'이 열리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